GREETING

영선철강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사는 1993년 5월 구조용 금속판재 제조업을 목적으로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임차 사업장에서 개업, 운영 중 사업장을 1996년 8월 인천시 남동구 운연동 소재, 자가 사업장내에 C.N.C 유압 절곡기, 절단기, Roller Bending, Press 등 제반 설비를 갖추고 원재료인 알루미늄 패널을 노벨리스 코리아(주)(구 : 대한알루미늄공업(주))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확보하여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대응,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1년 11월 인천 남동공단에 대지 2,000평, 건평 1,500평을 매입, 2002년 5월 증축 후 이전하여 건물 내 외벽용 알루미늄 패널 전문제조업체로써는 공장규모 및 시설 또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칭하며. 설비 역시 국내 최대폭 2,000mm까지 가공할수 있는 NCT자동기계를 국내 유일하게 보유하므로써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추었습니다.

1996년부터 수출을 시작하여 2007년에는 미국 BENSON사에 뉴욕 프리덤타워(세계무역센터빌딩)에 소요되는 AL-PANEL을 수주하여 납품하므로써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9년 “수출의 탑” 및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2020년에는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꾸준히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 7월에는 당진으로 확장 이전을 하였고 2023년 1월 대지 15,000평을 매입하여 2024년 3월 공장 6,000평을 증축 완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로써 영선철강은 알루미늄 판넬생산에 있어 명실상부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영선철강은 지난 30년간 축적된 경험, 최상의 기술력과 설비, 최대규모의 공장을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을 최단시간 내에 납품할 것을 약속 드리며 ”안되면 되게하라“ 사훈을 걸고 항상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랑받고 신뢰받는 영선철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